전체 글 (190)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재미있는 제목이 눈길을 잡았던 아서 코난 도일의 의 사건 해결 백여년의 시간이 흐른 뒤셜록 홈스와 왓슨의 후손인 스칼렛과 아서는 간판은 탐정 사무소지만 선조의 책과기념품을 팔거나 추리소설을 연극으로 하는 사업을 하고 있던 어느 날 의 범인으로 지목되었던 스테이플턴의 후손인휴고 바스커빌이 선조는 범인이 아니라며 재수사를 요청한다.결과가 어찌 되었던간에 휴고 바스커빌은 다시 재수사를 착수해 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스칼렛과 아서가 사건을 맡아주지 않으면 다른 탐정사무소에의뢰하겠다는 으름장과 그가 제시한 돈으로 인해 백여년 전이 지난 사건인 바스커빌가의 개에 대한 사건을 다시 재수사하기에 이른다.하지만 선조인 홈스와 왓슨의 명성과는 달리 스칼렛과 아서는기본적인 추리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상태인지라 초반부터 .. 부동산 투자 이렇게 쉬웠어? 부동산투자 이렇게 쉬웠어?; 기본원리만 알면 부동산 투자가 숴워진다!내가 가장 잘 아는 지역부터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시세를 체크해보아야겠다.지역변화 예정이 큰 만큼 규제정책 속에서도 상승장이지만 2~3년후에 시세는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책내용을 기초로 부동산의 흐름과 정부규제정책, 이에 움직이는 군중심리를 잘 관찰해야겠다.고수와 일반인들의 차이는 투자수익이 말해주듯이 상승장과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수 있다면 부동산투자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말밖에...^^책을 읽고나서 나도 바로 투자해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설레는 마음이 올라오는것을보니 나는 아직도 갈길이 먼 부린이인가보다. 상승장은 물론, 하락장에서도 수익 내는 방법이 있다고?기본 원리만 알면 부동산 투자가 쉬워진다!20년 동안 상승장과 .. 버텨내는 용기 "버텨내는 용기" 라는 제목에 이끌러 무작정 고르게 되었는데, 기시미 이치로의 책이다.요즘 기시미 이치로의 책들이 참으로 많이 번역되고 있는 것 같다.오랜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만난 "기시미 이치로" 란 이름 때문에 우연히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맺다 - 왜 모두에게 인정받으려 하는가" 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참으로 번역서들의 책 제목을 잘 짓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즘 사람들의 마음을 콕!콕! 찌르는 느낌이랄까. 절로 손이 가도록 하는 제목들인 것 같다. ▶대만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책을 읽으며, 요즘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삶의 방향이 결코 잘못 되었다거나, 절대 이 사회의 조직과 체계에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잘 하고 있다는 용기를 얻는 것 같은 느낌이..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