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래임
크리스챤이라고는 하지만 주일만 가는 그런청년인 나에게 이 책은 좀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예배의 목적을 다시 생각하게 한 책이였습니다.말씀에 중요성은 상식처럼 그냥 아는것 일뿐...어쩌면 나의 맘속 깊은곳을 건들리지는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말씀과 가까워지면 나의 인생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이가 생길까?? 정말 그럴까??"라는 맘에 생기면서 성경이 읽고 싶어지게 되었다.하나님의 타이밍이 있다는 글처럼 이책이, 지금이 나에게 타이밍이 아닌가 싶다.지금 본인의 삶 가운데 어떻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청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이책이 정답은 아닐지라도 답답한 맘 가운데 하나의 이정표같은 길잡이가 되리라고.좋습니다.
설래임. 말씀설(說), 올래(來), 임할임(臨)말씀이 임해야 우리 인생에 꽃이 핀단다. ‘설래임’은 청년사역연구소 대표인 이상갑 목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이 시대의 청년에게 보내는 편지의 이름이다. 말씀설(說), 올래(來), 임할임(臨). ‘오늘 말씀이 내게 임하다’의 의미를 가진 이 편지는 많은 청년을 넘어 전세대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메마른 뼈처럼 절망의 골짜기를 방황하던 많은 청년들과 성도들이 설래임을 통해 ‘말씀이 와서 임하는 경험’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소생시키고 회복시키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추천사
프롤로그_ 말씀이 와서 임하니 내 인생에 꽃이 피었습니다
PART 1. 당신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이 있습니다
*스피릿이 스펙을 이긴다
*믿음의 수준이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청년아, 흉년의 때에 우물을 파라
*당신은 누군가에게 참 좋은 선물입니다
*신앙이란 고난과 고통의 부재가 결코 아닙니다
*약함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결핍에 집중하지 말고 예수님께 집중하라
PART 2. 결혼해도 괜찮다, 괜찮아
*이성 교제와 결혼을 정말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이 정말 있을까요?
*때를 놓치지 말고, 때를 기다리고, 때를 정하라
*결혼해도 괜찮다, 괜찮아
*결혼은 이벤트가 아니라 삶입니다
*딸아, 이런 형제를 만나거든 바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아들아, 이런 자매를 만나거든 네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거라
*진상이 되지 말고 진실한 이성 교제를 하라
*교회에 성(城)을 쌓지 않고 성(聖)스러운 성(性)을 말하다
PART 3. 비전,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도전하라
*교회 사역자가 아니라 일터 사명자가 되라
*비전,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도전하라
*사울의 갑옷을 벗어 던져라
*나는 고지론을 믿지 않는다
*좋은 나무가 된다는 것
*비범함이 아닌 평범함에 충실하라
*꿈과 현실 사이에서 다리 놓기를 하십시오
*우부 꿈까니!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PART 4. 은혜 받았으면 세상 속으로 파고 들어가라
*예배에 목숨을 걸라
*하나님은 당신의 기도를 기억하신다
* 그냥 믿어, 닥치고 믿어, 무조건 믿어. 이건 아닙니다
*내가 교회인 줄 몰랐습니다
*은혜 받았으면 세상 속으로 파고 들어가라
*말씀을 성전 안에 가두지 말아야 합니다
*네게 있는 것을 나누라
*죽었니? 살았니?
*부자가 아닌 부요한 자로 살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믿음이다
*당신은 직장 속에서 누구입니까?
에필로그_ 이 시대 모든 청년들에게 너는 결코 루저가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