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를 만드는 시간 초등국어 3-1 (2017년)

얇은 참고서를 찾다보니 이걸로 골랐어요. 이게 제일 얇아요. 다른 책보다 한 50페이지쯤 적은 것 같네요. 원래는 해법으로 했는데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얇기는 하지만 그래도 있을 것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단원평가 말고는 시험도 없고 기말도 논술형으로 나와서 너무 지나치게 부담 주고 싶지 않네요. 그냥 이 정도 참고서가 가장 적당한 것 같아요. 아이도 부담없구요

[공부습관 UP] 매일 일정한 분량으로 규칙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사용 편리성 UP] 학교 수업 차시대로 구성하여 예습, 복습이 쉽다. [학습부담 DOWN] 교과서 핵심 학습으로 얇아진 문제집으로 학습 부담을 덜어준다

1. 감동을 나누어요
2. 문단의 짜임
3.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4. 높임말을 바르게 사용해요
5. 내용을 간추려요
6. 알맞게 소개해요
7. 아는 것을 떠올리며
8. 마음을 전해요
9. 상황에 어울리게
10. 생생한 느낌 그대로